Jugend mit einer Mission - Hainichen e.V.

Ich war beeindruckt ich wollte erst nicht hingehen aber ich were gerne noch länger da geblieben.

Ein Ort um zur Ruhe zu kommen und Gott zu begegnen

Warm, friendly and shining as a beacon of light in this dark world.

YWAM(JMEM) Hainichen은 가족의 회복을 목적으로 세워진 곳입니다. 저희는 전형적인 한국인입니다. 기독교인으로써, 가족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가족은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Hainichen 베이스에서 우린 가족의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곳이고, 특히 가족으로서(단지 선교사의 가족만이 아니라) 함께 사역하고, 서로 사랑하는 과정들을 배우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이곳은 아름답습니다. 또한, 이곳은 훌륭한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서로를 돕습니다. 상처입고, 고통받은 이들이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는 곳이기도 합니다.이곳에서 FFS School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비록, 한국어 과정은 없지만, 영어가 힘들었던 우리를 많은 분들이 도와주었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하나되는 은혜를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만약 가족 단위로 가실 곳을 찾으신다면, 단연코 이곳을 추천합니다!!하나님은 Hainichen에 큰 은혜를 부어주셨음을 믿습니다!!